포장농방 - 틈사이로는 서울 아트스페이스 영에서 2021년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시합니다




   포장농방은 예술, 생태, 기술 및 지역 관점에서 도시 공간의 디자인을 탐구하는 아트 비즈니스입니다.
   포장농방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‘틈사이로’은 서울의 다각적인 공간들을 활용하여 도시에서 공생이 가능한 생물과 그 안에서 순환하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도시와 환경 간의 관계를 재 구상하기 위한 적절한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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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농방은 세 사람의 합작품입니다:
민성홍 - 설치미술가
요요진 - 멀티미디어 아티스트
뤀 롸이드아웃 - 전략 디자이너



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
진행되었습니다




지하 실험실



생물다양성 지수 모니터 — 식물 유전자은행
수기경재배 정원



고속도로 지하도



녹조 바이오리액터
미소습지




도심 하천



생태계 센서 네트워크 — 서식지 다양성 레트로피팅
포장농방 구역



아파트



공동체 유기농업 — 토양 재생
디지털 화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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